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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프랑 신권 구권 구별 방법 | 영국 파운드 신권 구권 구별 방법

by 라이프 채널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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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의 주요 통화 3종, 유럽연합 유로·영국 파운드·스위스 프랑 중 유로에 이어 영국 파운드와 스위스 프랑의 구권과 신권 구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위스 프랑(CHF)

스위스 프랑(CHF)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돈, 위조가 가장 어려운 지폐로 꼽힌바 있으며 1000, 200, 100, 50, 20,10의 6종 지폐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종전에 발행하던 '인물 시리즈'의 디자인을 '손'을 테마로 한 디자인으로 변경하였으며, 2016년 50프랑의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는 6종 모두 새 디자인의 지폐가 발행되었습니다.

 

다른 나라 지폐와는 다르게 독특한 세로형 지폐 디자인이며 타국 화폐와 차별화되는 '지폐 두께'를 자랑합니다. 현 스위스 프랑 신권을 만져보면 책 표지같은 두께와 질감으로 반으로 접기도 아까운(!) 느낌입니다.

스위스 프랑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으며 왼쪽이 구권, 오른쪽이 신권입니다.

좌=CHF10 구권, 우CHF10 신권
좌=CHF20 구권, 우CHF20 신권
좌=CHF50 구권, 우CHF50 신권
좌=CHF100 구권, 우CHF100 신권
좌=CHF200 구권, 우CHF200 신권
좌=CHF1000 구권, 우CHF1000 신권

신권 중 50프랑이 가장 먼저 발행되었고 100프랑이 가장 최근인 2019년에 발행되었습니다.

스위스 프랑의 신권발행은 비교적 최근이라(9차 화폐) 구글이나 네이버의 스위스 프랑 이미지도 8차 지폐인 '인물 시리즈'로 검색되는 경우가 많으며, 드물게는 6차 화폐의 이미지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8차 인물시리즈부터 세로 디자인이므로 가로로 된 스위스 프랑 지폐는 볼 것도 없이 최소 20년 이상된 구권임). 

2021년에 스위스 중앙은행에서 구권의 시중 유통을 중지하였기 때문에 여행을 위해 스위스 프랑을 환전하는 경우에 반드시 '신권'이 맞는지 확인하고 받아야 합니다.

구권 유통 중지에 따라 일부 구권을 받는 곳도 있으나 수취를 거절하는 곳도 많은데, 구권은 스위스 중앙은행에서 신권으로 교환해주기는 하나 여행 시에 그런 변수까지 염두에 두기는 어렵기 때문에 환전 수령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00프랑의 경우 가장 최근에 새 지폐가 나오다 보니 구권으로 환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스위스에서 구권(8차)을 받아온 경우에 국내 시중은행에 되팔기는 가능합니다.

신권은 면-폴리머-면의 3중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권에 비해 두께가 더 두껍고 넓이가 가로로 약간 더 깁니다. 지폐의 메인 디자인인 손 위에 있는 스위스를 상징하는 십자가 모양의 투명창이 가장 대표적인 위조 방지 요소입니다.

10프랑 지폐가 가장 작고 고액권으로 갈 수록 지폐의 크기가 커집니다. 

가장 소액권인 10프랑이 한국 돈으로 15천원 정도이고 가장 고액권인 1000프랑의 경우 1장에 150만원 짜리 고액이므로 시중에서 거의 유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시중은행에서 환전할 수 있는 스위스 프랑 제일 고액권도 100프랑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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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GBP)

영국 파운드는 50, 20, 10, 5 파운드의 4종이 있으며 정식명칭은 파운드 스털링(POUND STERLING)입니다.  STERLING의 사전적의미는 BRITISH MONEY, 즉 영국 돈이라는 뜻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즉위한 이후 60년 이상 여왕의 초상화를 도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운드화는 앞면 디자인은 現 군주의 초상으로 동일하고 지폐의 크기와 색상, 뒷면의 인물만 다릅니다.

현재 화폐는 2015년부터 발행된 G시리즈로 7차 지폐이고 전 회차인 F시리즈(6차)와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지폐 재질과 크기입니다. 지폐 뒷면의 인물도 변경되었습니다.

G시리즈, F시리즈의 큰 의미는 없고 지폐가 바뀔때 마다 알파벳으로 순서를 하나씩 매기는 것인데 F시리즈는 20, 50파운드만 발행되고 10, 5파운드는 E시리즈에서 바로 현재의 G시리즈로 넘어갔습니다.

5, 6차 화폐(구권)은 종이 돈으로 우리나라 지폐와 유사한 질감이었으나, 현재 화폐(신권)은 다른 영연방 국가(호주, 뉴질랜드)의 지폐와 마찬가지로 폴리머 재질의 지폐로 변경하였고 폴리머 재질 지폐의 장점인 투명창 넣기, 복제가 어려운 홀로그램 등 위조 방지 요소를 대폭 추가하였습니다.

폴리머 지폐란? 

폴리프로필렌(PP,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만든 지폐로, 강한 내구성을 가져 접거나 휘는 경우에도 손상이 적고 종전 지폐(면소재)에 비해 내열성이 좋으며 물이나 기름에 의한 오염도 매우 낮습니다.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등 英 연방 국가, 베트남 등 전세계 47개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6차 지폐에 비교하여 다소 작아졌습니다.

파운드화는 G시리즈 발행시 사양이 대폭 바뀌다보니 구권과 신권을 구분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신권(7차) 화폐가 발행되었지만 현지에서 구권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전 시 꼭 신권으로 환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동양인이 구권을 내는 경우에 수취 거절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음).

파운드의 지폐 이미지는 다음과 같으며 왼쪽이 구권, 오른쪽이 신권입니다.

2022년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망하고 찰스 3세가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2024년에는 찰스 3세의 초상화를 넣은 새 지폐가 발행될 예정입니다(찰스 3세 초상화의 신권이 발행되더라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초상의 지폐를 병행하여 사용할 예정).

좌=구권, 우=신권
좌=구권, 우=신권
좌=구권, 우=신권
좌=구권, 우=신권
2024년부터 발행예정인 찰스3세 초상의 파운드 신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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