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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LIFE

식후 고혈당을 예방하는 식습관

by 라이프 채널 2022. 4. 21.

현대인의 식단은 고열랑·고지방 식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 성적표에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등 성인병이 하나씩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질환들은 '생활습관병'으로 일컬어지는 만큼 수치 완화 및 치료를 위한 식단 조절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성인병 자체가 완치라는 개념이 없는 장기간의 과제이기에 같이 진행되는 식이 요법도 지루함과 먹고 싶은 것을 온전히 선택할 수 없는데서 오는 심적인 고통을 수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정도가 심해지기 전에,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고혈당 현상을 완화할 수 있는 식습관 몇가지를 다같이 실천해봅시다.

성인병은 왜 생기는가?

식사 순서 바꾸기

'식사 순서 혁명'을 집필한 가지야마 시즈오 박사는 너무 고통스러운 식이 요법보다는 균형잡힌 식단과 먹는 즐거움은 그대로 가지고 가되 음식을 먹는 순서를 바꿔서 고혈압·고혈당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보통 한국인의 식사는 쌀밥을 먼저 입에 넣고 국 한번 먹고, 고기 반찬류의 좋아하는 반찬을 먹는 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무조건 채소 먼저, 그다음 단백질 섭취, 밥은 가장 나중에'로 바꾸게 되면 식후 혈당이 급등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천천히 오래 씹어먹기

전문가들은 밥을 씹자마자 삼키지 말고 25~30회 정도로 오래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좋으며, 식사 도중 국이나 물을 마시는 경우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를 증가시켜 혈당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사 후 바로 과일을 먹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식사 후 증가한 혈당을 과일로 또 다시 증가시키는 상황이 되므로 식후에 바로 과일을 먹거나 많이 먹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운동하기

식사 후 바로 눕거나, TV를 보는 것은 에너지 소모를 줄여 잉여 에너지가 체내에 축적되는 원인이 됩니다. 
식후 30분이나 1시간 내에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운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집안일을 하거나 집 안에서 가벼운 맨손 체조를 하는 등 식후 높아진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생동물은 비만이 없다는 말도 있듯이 필요한 만큼만 먹고, 계속 움직이는 것이 성인병 관리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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