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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LIFE

슈퍼푸드 토마토의 효능은?

by 라이프 채널 2022. 5. 7.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1위,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 푸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고 할 정도의 영양 식품 토마토는 과연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토마토의 효능

토마토는 어떤 식물?

토마토는 가지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열매이며 우리나라에는 19세기 초 일본에서 들어왔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빨간 열매로 인해 관상용으로 재배하다 그 맛과 효능이 밝혀지면서 대중 식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한 때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미국) 대법원에서 토마토는 채소로 판결 내린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토마토가 과일로 인식될 만큼 모양새가 예쁘고 맛도 좋기 때문에 생겼던 논란이라고 합니다.

 

토마토에는 어떤 영양소가 있을까?

토마토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함유된 성분으로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당질, 철, 칼슘, 비타민A, 비타민 B1, 비타민 C 등이 들어있으며, 특히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토마토의 효능은?

토마토의 대표적인 건강 성분으로 주목받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를 몸 밖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여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토마토 내의 각종 비타민이 피부 건강과 나트륨 배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짜게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보완하는 데 탁월합니다.

토마토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1개 섭취시 칼로리가 35㎉에 불과함에도 적당한 포만감을 주고 각종 영양소가 빠짐없이 들어가 있어 다이어트 기간 중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토마토, 어떻게 먹으면 더 유익할까?

토마토는 잘 알려진 대로 덜 익어서 파란 상태인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이 더 영양가 있습니다.
토마토의 빨간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은 라이코펜이 주성분이기 때문입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을 때보다 익혀서 먹을 때 체내 흡수율이 더 올라갑니다. 
토마토를 그냥 먹을 때와 익혀서 먹을 때의 라이코펜 흡수율은 5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또한 기름으로 볶아서 먹을 때 라이코펜과 토마토 내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가 더 잘되므로 파스타 등의 요리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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