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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가심사 유의사항 | 중기청 전세대출 가심사 | 청년전용전세대출 가심사 주의점

by 라이프 채널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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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가심사 받는 방법 | 중기청 전세대출 가심사 | 청년전용 버팀목 가심사 방법 | 가심사 준비서류

 

전세대출 가심사 받는 방법 | 중기청 전세대출 가심사 | 청년전용 버팀목 가심사 방법 | 가심사

요즘 집값이 조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집값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전세를 구할 때 전세 보증금으로 상당한 자금이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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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이어 전세대출의 가심사를 진행하려 할 때 유의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심사 시기

고민되는 항목 중의 하나가 바로 '가심사를 언제 받으면 될까'입니다.

전세집은 미리 알아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사 전 3~4개월 전, 이르면 6개월 전에 가심사를 받으러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3~4개월 전(혹은 그 이전)에 가심사를 받는 것은 이르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미리 알아봤는데 그 사이에 전세 보증금 달라짐
  • 해가 바뀌거나 재직 기간이 늘어나면서 내 소득금액 달라짐
  • 가족 구성원이 바뀌는 경우(버팀목 전세자금 자격 요건과 관계됨)
  • (드물게)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의 조건이 변경되는 경우
  • 너무 이르다고 은행에서 가심사 안해주는 경우

적당한 시기는 잔금(전셋집 입주 시기) 1달 전 정도로 잡으면 될 것입니다. 

단, 잔금 지급일(입주 시기)에 너무 임박하면 전세대출 진행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니 최소한 2~3주 전에는 알아보아야 합니다.

 

은행 한군데만 알아보면 될까?

은행 자체의 전세 자금의 경우, 은행마다 금액 및 금리 등의 조건이 다르지만 나라에서 업무를 맡아서 하는 주택도시기금 대출의 경우 취급 은행은 여러 군데여도 조건이 동일합니다.

따라서 내가 알아보고자 하는 대출이 주택도시기금 대출인 경우(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중소기업취업청년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등) 한 군데만 알아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가심사시에도 신용정보 조회가 이루어 지므로 신중을 기하기 위해 여러 군데를 돌며 조회하는 경우 내 신용등급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심사 결과와 실제 대출 접수 결과가 같을까?

가심사를 진행하면서 보증서를 미리 발급해 보는 것으로 한도 및 금리 조회를 해본다면 실제 대출 접수 시에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나, 가심사는 말 그대로 임시로 알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대출 진행 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은행 창구에서 약정서 등을 쓰는 것이 대출 절차의 끝이 아니고 대출 접수 후에도 주택도시기금에 대출 대상자임을 확정하는 절차, 임대차 조사 등 여러 절차가 있기 때문에 접수 시 예상했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변수를 사전에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요즘에는 전세 계약서에 '은행 대출 불가 시 전세 계약금 반환'이라는 특약을 넣어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러 집주소에 대해 가심사를 받을 수 있을까?

전셋집을 구할 때 여러 후보지를 놓고 고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팀목전세자금을 비롯한 여러 전세자금 상품은 대출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가심사 때 내가 알아보고 있는 전셋집이 특정 전세 대출의 요건에 부합하는 지도 함께 물어보게 되는데, 이 때 후보지가 여러 곳일 경우 모두 가심사를 받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를 끊어서 가심사를 할 때는 한 개의 주소만 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개의 후보지를 제시하면 검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게 되어 은행에서 가심사를 거절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전세 후보지가 여러 군데일 경우 가장 가능성이 높은 한 곳만 추려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심사 받을 때 배우자도 같이 가야 할까?

배우자가 오지 않아도 가심사를 해 주는 경우도 있으나, 가심사 자체를 해주는 은행도 있고 아닌 곳도 있듯이 배우자가 함께 와야 하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 주택도시기금 대출의 특성 상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보유 주택 수를 다 합산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세대 기준 적용) 배우자의 소득 등 정보를 넣는 것이 정확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요즘은 개인 정보 이용 등이 강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배우자 본인의 내점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가심사를 받은 은행에서 실제 대출 신청을 해야할까?

가심사를 진행했던 은행 및 지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실제 대출 신청을 해도 무방합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주택도시기금대출의 조건은 취급 은행이면 모두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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